안녕하세요. 작년에 회고 글을 쓴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네요.

올해는 환율 급등과 반도체 수급문제, 우크라이나 전쟁등의 거시적 상황이 개인의 소비에도 영향을 크게 미친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한 해였던것 같습니다.

특히 “이건 사야해!” 라고 할 정도의 매력적인 가젯 등이 별로 출시되지 않은 점이 아쉽네요.

  1. 애플 맥세이프 배터리

  1. PC 케이스

  1. 책상 아래에 부착하는 미니 서랍

  1. DJI Action 2

  1. 벨킨 맥세이프 충전기

  1. 디지털 탐침 온도기

  1. Moft 노트북 케이스 - 스탠드

  1. 전기 주전자